갑자기 빠에야가 급땡겨 선택한 이태리 식당. 다른 맛집 파스타집도 있지만 순전히 빠에다 때문에 시켰는데... 별 기대 없이 시켰던 베이컨 크림 빠네. 일단 비쥬얼은 굳!!! 색감 보소 미술작품에 나오는 색깔인 해산물 빠에야ㅋ 확대샷! 요게 베이컨 크림 빠네 파스타.한 젓가락 샷!!기대 없이 먹었는데 괜찮타!!!! 낫배드!! 이제 빵에 적셔놓고 한 샷!!빠네는 소스에 빵 찍어 먹는 게 메인!!! 느끼해질 때 빠에야로 눈이 가네 ㅋ비쥬얼 깡패네 ㅋ오징어 샷!! 맛있네 ㅎ 예전에가 더 꾸덕하긴 했는데 누룽지 긁는 맛도 있었고 한솥 만들어 놓고 파는 거 내가 위에 있는 밥만 온 건가?ㅎ지금도 괜찮은 듯.오징어 샷!! 맛있네 ㅎ 예전에가 더 꾸덕하긴 했는데 누룽지 긁는 맛도 있었고 한솥 만들어 놓고 파는 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