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던 페페로니 기반의 도미노피자가 물려 전통적인 슈퍼디럭스와 포테이토 반반을 시켰어유~~ 원래 마요네즈가 포테이토에 뿌려져 있었나?? 한술 떠보세~~ 역시 피자는 치즈크러스트제!! 넘사벽인 도미노의 갈릭 디핑소스. 결론: 여전히 도미노는 도미노다. 도우가 주는 쫄깃함이 도미노의 매력. 하지만 이번에는 베이스 토마토 소스가 너무 약해 밍밍한 피자 였다. 조리사가 바뀌었나? 빵이 맛있어서 먹었지 이런맛이면 안시켜 먹을듯. 이상 내돈내산 도미노피자 내맘대로 반반 피자 포스팅이었습니다. PS:사람 입맛은 각기 다르기에 본인의 주관을 적은 것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