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피자보다는 담백한 피자가 땡겨 여기저기 눈팅하던 중 발견한 서오릉 피자. 저렴한 가격이라 내심 걱정이 앞섰지만... 비쥬얼은 과니춘 과니춘 ~~ 꽃다발 같은 비쥬얼~~ 미국식 팬피자 도우는 역시 도미노지만.. 도우는 도미노 제외하고는 다들 비슷한 듯. 치즈 크러스트 부분도 소스를 듬뿍 찍어 코코!! 결론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잘못해서 피자에 쏟은듯한 토핑이 주는 건강한 맛!! 느끼하고 뭐 그런 것보다 상당히 건강한 맛으로 기억되는 피자. 종종 사 먹을 듯한 맛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았다. 이상 내돈내산 서오릉파자 포스팅이었습니다. PS:사람 입맛은 각기 다르기에 본인의 주관을 적은 것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